일 시 : 2020. 9. 5
장 소 : 곰바위 릿지
누구랑 : 김희정, 박영길, 신상영, 이명자
10호 태풍 하이선이 온다는 소식에 구름이 많이 낀 초가을의 날씨이다.
지난 3월 30일에 이어 두번째로 찾은 곰바위 릿지에는 다른 팀들의 등반 구호소리가 들린다.
앞선 팀들의 늦지 않은 등반 속도에 많은 기다림 없이 등반을 한다.
전 구간 후등자 확보 없이 등강기로 자기 확보하면서 등반을 한다.
청풍호반의 풍광을 즐기면서 즐겁게 등반을 한다.
▼ 1 피치
▼ 2 피치
▼ 3 피치
▼ 4 피치
▼ 5피치
'등산 > 암벽등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월이 가면' 릿지 (0) | 2020.09.25 |
---|---|
청풍호반의 풍광을 즐기는 곰바위 릿지 2 (0) | 2020.09.06 |
8월 정기 등반 겸 야유회(소리암장) (0) | 2020.08.25 |
일년 만에 영덕 블루로드 해벽으로 (0) | 2020.07.21 |
바램은? 선등을... (0) | 2020.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