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문경, 클래식을 담다' 공연을 관람한다.이번공연은 지역에서 활동중인 루체심포니오케스트라가 들려주는 수준 높은 라이브연주와 소프라노 강혜정, 테너 하석배 등 최고의 음악가들이 함께하며, 2012년 독일 하노버 요아힘 국제 콩쿠르 우승자이며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관현악과 교수로 재직중인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의 수준 높은 연주로 마지막을 장식한다.강혜정교수의 아버지(대학 동기생-강현근)가 딸을 데리고 문경에 왔기에 문화예술회관에서 만난다.공연까지는 2시간 가량 여유가 있어 10여년 만에 만난 친구와 함께 삼강주막을 거쳐 회룡포 전망대에 올라 회룡포의 절경을 감상한다.오는 길에 용궁 순대로 저녁을 먹고 돌아와 공연을 관람한다.강교수와 하교수의 연주가 끝나고 귀가를 하는 친구와 작별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