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피치 출발지점에서 대기 중
5피치 선등 중 14:49
5피치 상단에 확보중인 한수님과 등반 중인 성환님 15:07
5피치 하단부 오르는 중
뒤에 보이는 부분이 6피치 16:02
5피치 확보지점에서
5피치 오르는 인철님 16:08
5피치 확보지점에서 16:20
6피치 등반을 마치고 16:33
1차 하강 16:51
2차 하강은 60m 자일 2동으로 한번에 하강 17:01
이곳은 초급자에게 어려운 코스이기에 암벽등반을 시작하고 처음 등반한 관계로 릿지다운 맛을 보았다고 할 수 있다. 그 동안에는 선등하실 분이 없기에 어쩔 수 없었으나 우리 클럽에도 실력이 많이 향상되어 이제는 왠 만한 곳은 등반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었다. 함께 등반하기로 한 동료들이 대거 참여 하지 않은 탓에 4시간 30분 만에 등반을 마친다. 멋진 경치를 보면서 잼나게 등반을 할 수 있도록 선등해준 한수님과 운전을 해준 인철님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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