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무더위 속에서 마원암장은 자연의 섭리에 역행하는 클라이머들의 열기속으로 빠져든다.
신입회원들이 열공을 하기에 더욱 열기가 후끈거린다.
올해 점촌에 인공암벽장이 만들어 지는 것은 어려운 모양이다.
내년에는 꼬옥 암벽장이 건립되어 많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오기를 기대해 본다.
마원암장은 매주 화, 목요일19시~23시 운동을 하고 있다,
이번주일에는 주말 안동에서 열리는 경북 스포츠 클라이밍 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연습으로 매일 밤에 운동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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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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