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08. 9. 26~28
누구랑 : 불새팀(하야눈, 커피가게,빡대장)과 나
어디 : 설악산 천화대 릿지
03시에주차장 출발 비선산장에서 라면 먹고 04시30분에 등반시작하여 16시 20분에 희야봉에서 하강을 마무리하였다.
설악골을 거쳐 19시경에 주차장에 도착하였다
비박할 계획이였으나 갑자기 기온이 낮아져 민박을 하였다
(앞팀의 많은 인원으로 사선크랙에서 2시간,
왕관봉에서 40분가까이 대기를 한 관계로 범봉은 오르지 못하여 아쉬음을 남겼다)
06:20 2피치 등반 후 유선대, 장군봉, 적벽
권금성을 바라보며
멀리 보이는 울산바위
마등령에 햇쌀이 비친다
넘어야할 1봉
06:40 장군봉쪽에도 햇쌀은 비치고
건너편에 보이는 화채 능선 위로 일츨이
권금성을 바라보며
줌으로 당긴 서광이 비치는 울산바위
06:50 1봉 하강후 칠형제봉 릿지
건너편의 화채 능선
넘어야할 능선들..
07:04 칠형제봉 모습들
지척에 보이는 칠형제봉
천화대 구간에서 가장 전망이 좋지않을까 생각된다
칠형제봉과 화채능선
다시본 장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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