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럭스 구간 집중 등반하는 중(13:40~14:50)
왼쪽 칸테를 두손으로 잡고 짝힘을 이용하면 자유등반이 가능하고 5번째 볼트 이후에는 6번째 볼트 우측 크랙을 잡고 오르면 등반을 한다. 상범님 두번째 등반에서 확실하게 자유등반을 한다,
6피치 상단에서 확보 중인 태화님 14:05
6피치 등반 후 하강 중 14:10
7피치 선등하는 태화님 14:57
뒷쪽에서 바라본 6피치 15:24
건너편 아리랑 릿지팀은 15:28
릿지 등반을 마치고 15:37
등반 중 조망되는 주위 풍광들
▼ 아리랑 릿지로 이동하여
아리랑릿지팀 마지막 구간 아래 도착 15:50
마지막 구간 선등 중인 인철님 15:57
아리랑팀도 등반을 마치고 16:22
아리랑 릿지팀 등반을 기다리며
등반을 완료하고 인증샷 16:27
좌측 등산로를 따라 하산한다.
주차장에 도착 18:20
언양에서 뒷플이하고 20:00
다음 등반지는 대둔산으로 결정을 하고 뒷풀이 마친 후 22;30에 점촌에 도착하여 하루를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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