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암벽등반

월출산 사자봉릿지2

상영신 2010. 9. 21. 07:59

 

 

 8마디 출발점에서 본 천황봉 모습( 12 : 23 )

 

 

 바람골 우측 능선 상단부( 12 : 23 )

 

  우측 능선 중단부 ( 12 : 23 )

 

바람폭포 우측 능선(  12 : 23 )

 

 8마디 인공등반 구간( 12 : 25 )

 

8마디 등반 후  암벽화를 갈아 신는 손진우님( 13 : 37 )

 

 8마디 인공등반 구간의 확보지점( 13 : 37 )

 

9마디 직전에서 손진우님과 ( 13 : 47 )

 

9마디 슬링 잡고 건너편 바위로 건너는 구간( 13 : 50 )

 

 9 마디에서 대기 중인 김원수님(14 : 05 )

 

 9마디 확보지점에서 후등자 확보중인 손진우님( 14 : 6 )

 

 9마디 상단부를 오르는 김원수님( 14 : 7 )

 

9마디 상단에서 재현님의 사진 서비스( 14 : 9 ) 

 

등반 후 처음으로 함께 만나는 이인지님 ( 14 : 12 )

 

 뒷 조에 펀성되어 사진이 없는 이성일님( 14 : 14 )

 

 말구로 수고 하신 김병희님( 14 : 18 )

 

9마디 등반중인 김기태님 ( 14 ; 22 )

 

 마지막 마디를 등반하고 천황봉을 배경으로( 14 : 26 )

정상 직전에 우측길로 하산하면 천황봉과 구름다리를 주 등산로와 만나고

좌측으로 오르면 추모비가 있는 사자봉 정상이다

 

 늦은 점심을 먹고 사자봉 정상에서 잠시 휴식( 15 : 5)

 

 사자봉 정상에서 본 천황봉 ( 15 : 7 )

 

재현님의 사진기에 찍힌 사진  (15 : 9 ) - 사진도 사진기 값을 하나보다

 

 사자봉 정상에서 ( 15 : 10 )

추모비 상단(녹슬어 있음)과 하단(녹이 없음)에 하강용 볼트가 있다

하단으로 첫번째을 하강하니 다음은 길이 잘 보이지 않는다

홍순학님에게 길 안내 전화- 오래되어 확실한 기억이 없단다

정면 가파른 골짜기로 나무에 자일 걸고 하강하니 희미한 하산길 보인다

20m이동하니 다시 오래된 슬링에 링이 달려 있다

세번째 하강이다

우측으로 개구멍(?) 지나면 네번째 하강용 쌍볼트가 있다 

 

 개구멍을 통과후 20m 하강( 16 : 05 )

 하강은 두번 나누어 하강하는 루터( 20m 하강 후 40m 하강)로 계획되었으나

루터를 찾지 못하여 4번 하강하는 루터로 하강함

 

 

암벽 등반을 마치고 장비 해체(16 : 21 ) 

 

하산길에서 본 - 사자봉 정상 모습 (16 : 45 )

 

 하산길에서 본 - 사자봉 릿지 중단 부분( 16 : 45 )

 

 하산길에서 본 -  사자봉 릿지 중하단 부분( 16 : 45 )

 

 구름 다리 위에서 ( 16 ; 55 )

 

 

 

 구름 다리에서 본 사자봉 ( 16 : 56 )

 

 

 주차장에서 본 월출산 국립공원( 17 : 57 )

 

 좌 : 구름다리와 사자봉릿지, 우 : 형제봉 릿지( 17 : 58 )

11시간의 등반을 마치고 영암군청옆 동락식당에서 시원한 맥주 한 잔과 망둥어탕으로 피로를 푼다

19시에 영암을 출발 23시 30분 문경시청에 도착하여 산행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