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암벽등반

'링링'이 지나간 새터암장

상영신 2019. 9. 9. 12:42

일시 : 2019. 9.8

장소 : 새터암벽장

누구랑 : 윤재민, 윤준호, 신상영

 

태풍 '링링'이 지나간 다음날 오후 새터 암벽장을 찾는다.

등산로에는 나뭇가지들이 꺽어져 태풍이 지나갔음을 알려준다.

재민이의 암벽등반을 위해 왔기에 아득가 하단에서 슬랩등반연습을 하고 1피치까지 등반을 한다.

재민이의 암벽등반을에 대한 호기심을 풀어주기 위함이다.

선등도 체험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