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나들이/미국

미국 아들 방문을 마치고

상영신 2012. 8. 18. 17:32

애틀란타에서 하루전날 관광을 하고 14일 13시 10 분 대한항공으로 미국을 출발한다.

출발에 앞서 마트에 들려 아들식구의 식료품을 구입한다.

이곳에는 한인들이 많이 사는 관계로 한국간판을 많이 볼수 있다.

영어를 몰라도 생활할 수 있는 곳이 LA. 뉴욕, 앹틀란타라고 한다.

미국 생활에서 넓직한 생활 공간과 질서를 잘 지키는 교통문화가 제일 부러운 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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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간의 비행을 한 후 23일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다.

손자 백일과 새아기 생일을 모두 지내고 오니 더욱 의미 있는 아들 방문이 된 것 같다.

 

 한국식품을 취급하는 마트 앞이어서 그러한지 간판의 절반이상이 한국어 간판이다

한국 식료품 위주로 진열
경상북도 식료품 판매대
애틀란타공항 concourse F에서 탑승 수속
대기 중인 대항항공 여객기
탑승구 Gates F01 를 향하여
출국에 앞서
올림픽 대로를 따라 잠실로(8.15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