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서 돌아가신 후부터는 형제 자매간에 함께 모일 기회가 없어진다.
올해부터 매년 한번씩 가은집에서 모이기로 하여 칠남매가 모인다.
모처럼 만에 모여 숯불구이도하고 골맹이국과 토종닭 백숙으로 영양도 보충하면서 1박2일 동안 오붓하게 형제애를 나눈다.
모두들의 건승을 기원하면서 내년을 기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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