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하여 사회적 거리 두기가 일상화 된지 벌써 한달 반이 지나고 있다.
산악회, 친목회등 모든 모임이 당분간은 취소되고 있다.
지인들 만나기도 부담스럽고 늘 찾는 돈달산 만이 나를 반긴다.
오늘도 예외 없이 봄비 내리는 날이지만 돈달산 등산로를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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