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 알름 넘는 불새팀
10:07 지나온 능선과 권금성
화채 능선의 마루금
10:29 하강중인 하얀눈님의 모습
12:59 확보중인 빡대장님 (사선크랙에서 무려 2시간 가까이 지체됨)
13:07 합장 바위(여기로 릿지 산행가능하다고 함)
13:08 희야봉과 범봉을 바라보며
13:08 상당한 높이까지 올라왔음
13:36 왕관봉을 오르기 직전
113:51 왕관봉 오르기 직전 지체되어 대기중에
14:24 왕관봉에서 하강 모습(좌측 부분으로 하강 가능함)
14:36 화채 능선과 그늘지는 칠형제봉
14:44 하얀손님과 빡대장님
14:48 지나온 능선을 뒤돌아보니
14:48 말안장 바위가 눈 앞에
14:51 지나온 능선들(우측 하단 부분이 1봉)
15:08 범봉 전봉의 위용
15:10 희야봉을 뒤로하고(좌측 희양봉 우측 범봉 전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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