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5.11.11
장소 : 윤필암, 묘적암, 대성사
누구랑 : 이여사랑 둘이서
오늘은 우리에겐 특별한 날이기에 평소 좋아하던 묘적암 가는 길을 다녀온다.
기대에 저버리지 않고 아름다운 단풍 모습을 보여준다.
▼ 윤필암에서
▼ 묘적암 가는 길에서
묘적암
▼ 묘적암과 윤필암 갈림길에서
▼ 대성사에서
▼ 아천교 횟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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