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녀석이 결혼기념일 선물로 CCIM 시험에 합격하여 인증서를 가져왔다
어떤 선물보다도 더 뿌듯하게 해주는 선물이였다
소문 만큼이나 힘들었나 보다.
영어로 이루어지는 강의와 시험, 포트폴리오 작성, 만만치 않은 경비와 시간....
준비 기간도 결코 짧지 않다.(봄부터 시작하여 이제야 결과를 볼 수 있었으니)
직장에 충실하면서 전문인으로 커가는 모습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미야! 고생 많았데이
CCIM 한국협회에서 소개하는 CCIM애 대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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