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일 : 은자암 - 대용수- 야인곡 - 인상유삼저 ▼ 야인곡(와족 전통마을) 와족은 산위에 사는 사람이라는 의미라고 하며 일처다부제의 모계사회를 이루고 있다. 관광이 이루어지는 야인곡은 우리의 민속촌처럼 인위적으로 조성한 관광지이다. 소수의 와족이 중국 계림와 미얀마의 경계 근처에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 와족 공연 ▼ 양삭공원의 서랑산에 올라 오늘 일정은 예정보다 일찍 마쳐 여유 시간이 조금있기에 일부는 발 맛사지를 받고 우리는 4명이서 양삭 공원으로 향한다. 입장료는 무료이고 양삭공원의 西郞山을 올라 계림시가지를 보는 재미가 솔솔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 . . . . 항일 기념비 좌측으로 산밑을 따라가서 서랑산을 오른다. 서랑산을 내려와 일행들과 합류하기 위해 지정된 장소에서 이동한다. 지정된 장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