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벽장을 가지 않는 날은 헬스장을 찾는다.
아침 이어서 그러한 지 헬스장 항상 한산하다.
혼자 하거나 아니면 한 두 사람과 함께 한다.
국내에서는 헬스장은 사용한 경험이 없기에 처음에는 기구 사용이 다소 어색하다.
일주일 가량 다니면서 사용법을 어느 정도 익히게 된다.
20분 런닝머신으로 달리기를 하고 다른 기구들로 등반에 필요한 운동을 한다.
1시간 가량 운동하고 집으로 향하는 길에선 개를 데리고 겉는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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