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부주의로 7년간 정들었던 애마를 잃은지 10일이 지난다
몸의 불편함은 거의 회복되었지만 아직도 허전한 마음은 여전하다
설날이 며칠 남지 않아 부랴 부랴 새로운 애마를 준비한다
마침 현대자동차에 근무하는 황규진 차장의 배려에 편안하게 차를 인도 받는다
산타페 디젤 e-VGT R 2.0 2WD MLX LUXURY A/T 이다
앞으로 잘 지내보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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