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문산사 - 당나라 때 창건되었는데 유적만 남아 있어 청나라 시기에 재건하고 현재 건물은 1999년 복원되었다고 한다. 한치의 앞도 볼 수 없는 안개로 인하여 사찰 건물조차 모습을 뚜렷하게 담을 수 없다. 관음각 리프트-천문산사에서 천문산 최고봉 운몽선정까지 운행 천문동으로 내려가는 에스칼레이터 기대했던 천문동 모습 ~ ㅠㅠ 천문동에서 상천제로 내려가는 에스칼레이터 비록 천문동으로 보이지 않으나 상천제에서 인증샷 기대했는 천문동 모습 천문산의 통천대도를 시속 40km로 운전하는 기사의 빼어난 운전 솜씨에 감탄을 하면 안개속을 내려온다. 버스 승강장 도착하여서도 안개속에 갇힌 천문산 천문산 동영상 안개속에서 천문산을 둘러보고 셋째날의 관광을 마무리한다. 다음 사진 보기는 여기를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