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째 (2014.2.23. 일) 호텔에서 조식 후 공항으로 이동하여 시드니를 출발하여 테즈먼 해를 건너 크라이쳐치(Chrischurch-뉴질랜드 남섬)로 향한다. 소요시간은 3시간이라고 한다 공항에 도착하여 출국 수속을 마치고 비행 스캐줄을 보니 무려 3시간 30분이 지연 출발이란다. 지연출발 보상으로 20불씩을 받아 공항 면세점을 눈팅하고 간단하게 점심을 해결한다. 출발은 30분더 지연되어 예정시간보다 4시간 후에야 뉴질랜드 남섬으로 향한다. 뉴질랜드는 목축업이 주된 산업인 관계로 음식물 반입 철저하게 차단되어 입국수속에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시차는 호주와는 2시간이다. 현지가이드 안재성(021-0283-7523)을 만난 후 버스로 3시간을 이동하여 트와이젤로 이동한다고 한다. 트와이젤(Twiw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