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사진은 카메라 사진이고 아래는 스마트폰 사진이다. 색감이 다른 탓에 다른 느낌을 받는다. ▶ 물안개가 피어 오르는 킨린 호수의 아침 유후인 최고의 명소로 불리우는 킨린 호수와는 아쉬운을 작별하고 료칸으로 돌아온다. 료캰으로 돌아와서 또 다시 온천욕을 하고 8시 30분에 예약된 아침 식사를 한다. 아침식사를 마치고 짐을 챙겨 체크아웃한다. 바깥까지 배웅 나온 직원이 기념사진을 남겨준다. 차가 출발 할 때까지 기다리다가 손을 흔들어 준다. 엄청 친절함을 보여준다. 유후인을 떠나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45분 소요되어 벳부에 도착한다. 벳부에서는 지옥 온천 순례를 하는데 海地獄(바다지옥 Umijigoku)과 가마솥지옥(かまど地獄)을 둘러본다. ▶ 벳부 - 바다지옥(海地獄 - Umijigoku) 입장료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