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풍교를 지나 삼강주막 다녀오기(10. 16)
3개월 열심히 타던 자전거가 10월 들어 뜸해 진다.
너무 욕심내지 말고 무리하지 않게 타는 것이 오래 탈 수 있는 비결인 것 같다.
천천히~ 천천히~
집-상풍교-영풍교-영순이목리-문경야구장-달봉교-삼강주막-영순초-집 (48km -3.5시간)
▼ 보름달이 3개나 보이는 날(10. 20)-금곡교(20km)
▼ 영강은 왜가리들의 놀이터(10. 27)-낙동강시작점(33km)
▼ 10월의 마지막 주일(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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