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여년 만에 담임을 맡는다
학생들과의 의견 차이가 심하게 나는 부분이 많다
요즘 녀석들은 너무나 이기적이고 개인주의이다
집안에서 귀엽게 자라다 보니 버릇이 없나 보다
예절에 대한 개념도 없다
아니다..
알고 있기는 하나 실천이 안된다고 하는 편이 옳다
체육대회를 통하여 좀더 가까워질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나의 일상생활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21회 가은(통합)초등학교 동창회에 참석 (0) | 2010.08.16 |
---|---|
동강 레프팅 (0) | 2010.07.20 |
배구대회 (0) | 2010.06.22 |
프리머스옴니퓨얼 버너 사용법 (0) | 2010.06.07 |
초파일에 찾은 희양산 봉암사 (0) | 2010.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