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5일
교직원 배구대회이다
불과 3회의 연습 후 실전에 임하니 역시 뜻대로 되지 않는다
여선생님팀 처럼 일년 꾸준히 연습하면 다소 나아 지겠지만...
처음으로 세터 자리를 맡아 본다
원래 나의 포지션을 주킬은 아니지만 킬이였는데...
아쉽게도 초판 탈락이다
첫세트에서 선수 부상이 치명타인 것 같다
나의 체력을 테스트해 볼 수 있는 기회로 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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