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나들이/미국

미국생활1-스쳐 지나가는 길1

상영신 2012. 7. 29. 23:33

아들이 사는 곳은 네슈빌 시가지에서 20분가량 운전해야 갈수 있는 곳이다

주택업자가 300여채의 아파트를 지어 임대를 하는 곳이다

주거 환경은 매우 한적하고 조용한 곳이다

  

 아들이 사는 아파트 단지 입구- OLD HICKORY BLVD 에 있다

마을 입구에서 본 모습 400여 가구가 살고 있다

 아들이 사는 집(2층)-주택업자가 건축하여 임대하는 아파트(임대료는 강남역 주변의 투룸정도)

이층 오르는 목제 계단

4가구가 같은 계단을 이용한디

 헬스장 가는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다

야외 휴식 공간-좌측은 고기 굽는 석쇠

 테이블과 의자가 일체형으로 조립하여 바닥에 고정됨

 헬스장 헬스 기구1-마을 주민은 무료 이용 가능

  헬스장 헬스 기구2

 매일 아침 6시 반에서 7시 반까지는 나의 전용실........ㅋㅋㅋ

도로 주위 공간에 잘 가꾸어진 잔디-스프링쿨러로 물을 주고 있다 

 아파트 거주자를 위해 야외 수영장, 실내 수영장, 테니스장이 있다,

 아파트 관리 사무소 

 관리 사무소 입구의 앙증맞은 연못

 여유롭게 놀고 있는 금붕어들 

walmart 모습 - 엄청난 규모에 입이 벌어진다

 centennial park 정문 - Parthenon 신전으로 유명 

 China Bistro(중화요리 식당)에서 저녁식사

아들의 연구실에서- 아들의 아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