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0. 4.9(금0
장소 : 해운대 아쿠아리움
몇년 만에 다시 온 해운대
백사장은 예나 다름 없지만
주위의 건물들은 많이 바뀌었다
아쿠아리움이 들어서고
바이킹과 같은 놀이 기구는 보이지 않고
그자리에 현대식 회타운이 들어선 것 같다
동백섬과 오륙도의 만이 제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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