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2년 5월 27일 15 : 00
장소 :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사위를 맞는 날이다
작년 이맘 때 며느리를 보고 일년에 또 혼사를 치루니 친척과 친지들에게 많은 부담을 주는 것 같다
어렵다는 혼사를 일년만에 몽땅 해결하니 친구들이 부러워한다
딸을 시집보낸다는 생각보다 아들을 얻는다고 생각하니
남들 처럼 딸을 출가시킬 때의 허전함은 느낄수 없다
많은 분들께서 축하와 후의를 베풀어주신데 대해 감사를 드린다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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