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20. 8.16
장 소 : 소리암장(은티마을)
누구랑 : 문경클라이밍클럽회원(최상범,문형식,오성환,호용수,강신평,신재승,이문식,이종인,고득환,이명자)
기나긴 장마가 끝나고 맞은 문경클라이밍클럽 야유회겸 정기 등반이다.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참석한 회원들은 덥고 습하고 물기 먹은바위에서 열심히 오름짓을 한다.
준비한 닭백숙으로 영양을 보충하면서 즐겁게 하루를 보낸다.
사흘 연휴로 인하여 아들 가족이 내려오는 관계로 나는 모임에 참석하지 못하여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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