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박지의 아침 - 休暇村 奥大山 아침 숙소에서 바라본 주위 풍경 ▼ 돗토리 사구(鳥取砂丘) 10:15~11:00 돗토리 사구는, 동서 약 16km, 남북 약 2.4km에 걸쳐 자리한 일본 최대의 모래 언덕이다. 낙타유람, 샌드 보드,패러글라이딩을 즐긴다고 한다. ▼ 시라카베도조군(白壁土蔵群)과 아카가와라(赤瓦) 12:10~13:30 에도시대부터 메이지 시대에걸쳐 지어진 흰벽 창고가 다마가와 강변을 따라 고스란히 전해져 옛 정서가 물씬 풍긴다(국가지정 중요 전통건조물군 보존지구) 양조장들을 개조한 아카아와라에서는 향토인형등의 공예품도 구입할 수 있다. 시라카베 클럽(白壁倶楽部)-1908년 국립 제 3은행 구라요시 지점이었던 건물을 고쳐 만든 시라카베 클럽은 100년 전 분위기가 멋스럽게 느껴지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