엿새째(2014.2.5) 오후 : 밀포드 사운드에서 퀸스타운으로 이동 밀포드 사운드 관광을 마치고 다시 퀸스타운으로 돌아온다 호머터널(Homer Tunnel)-퀸스타운에서 밀포드사운드가는 도로상의 터널로 1953년 착공하여 20여년 지나 완공된다. 차선이 그어 있지 않는 터널 바닥은 밀포드 방향으로 5.7도 경사지고, 기링 1219m, 높이 3.81m, 왕복2차선이지만 일방 통행으로 15분씩 신호를 기다린다. 암석을 뚫고 콘크리트는 치지 않았다 건강보조식품 판매하는 면세점에 들려 기념품을 사고 퀸스타운에서 저녁을 먹는다 곤도라가 올라가는 스카이라인까지 올라가려 했으나 카메라와 스마트폰의 받데리가 떨어져 아쉽게 호텔로 돌아온다 이렛째(2014.2.26) : 시내관광, 애로우타운 느지막히 호텔을 나서 퀸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