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엔 감이 풍년이다.
곶감을 만들기 위해 감을 깍아 가은에 들려 건조대에 매달고 오후 늦은 시간에 문경새재사과축제장을 찾는다. 해가 저무는 시간이지만 많은 관광객들로 봄빈다.
▼ 가은 옛집에서
▼ 문경새재 사과 축제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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