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생활/나의 이야기

곶감 만들기와 문경사과축제(10.28)

상영신 2017. 11. 8. 12:28

올해엔 감이 풍년이다.

곶감을 만들기 위해 감을 깍아 가은에 들려 건조대에 매달고 오후 늦은 시간에 문경새재사과축제장을 찾는다. 해가 저무는 시간이지만 많은 관광객들로 봄빈다. 

▼ 가은 옛집에서



▼ 문경새재 사과 축제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