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09. 12, 12(토)
장소 : 이화령~조령산~신선암봉~깃대봉~조령(총7,7km)
참가자 : 김덕환, 김응덕, 김창일, 배길근, 백귀숙, 신상영, 이재봉, 전두석, 김응덕씨와 함께 오신분(9명)
산행시간 : 8 : 45 ~ 15 : 30
비가 오고 난 후이지만 포근한 날씨이다
평소처럼 시청을 8시에 출발하여
이화령 고개에 도착하니 8시 45분
서둘러 조령산을 향한다
출발시 기념 촬영을 대신하여 (09:15)
이화령 능선을 타고 올라오는 길과 만나는 곳(09:20)
보수가 필요한 조령샘터( 09:43 )
절골에서 출발하여 촛대바위를 지나 조령산오르는 길과 만나는 곳( 09 : 45 )
안개 속을 헤치면서 정상을 향하여(10 : 2)
조령상 정상에서( 10 : 7 )
상암사터를 지나 절골로 빠지는 곳( 10 : 32)
등산로가 훼손되어 위험한 구간을 내려오면서 ( 10 : 40 )
신선암장을 지나 절골로 내려가는 갈림길에서( 10 : 56 )
지나온 길을 뒤돌아 보니 안개에 싸인 조령산( 11 : 4 )
신선암봉을 오르는 암릉을 지나면서( 11 : 24 )
신선암봉에서 ( 11 : 39 )
중암을 거쳐 절골로 내려가는 마지막 갈림길(11: 40)
새터(연풍)로 내려가는 갈림길( 12 : 10 )
지나온 신선암봉은 안개속에( 12 : 14 )
손목을 다친 대원을 도와주는 대원( 11 : 15 )
가끔씩 사고가 발생하는 암릉 구간( 13 : 19 )
멀리 부봉이 눈 앞에( 13 : 28 )
등산로를 이탈 하기 쉬운 곳( 13 : 58 )
부봉이 가까이에( 14 : 22)
깃대봉이 눈 앞에( 15 : 02 )
성터를 따라 3관문으로( 15 : 16 )
드디어 조령관에서 산행을 마무리하며( 15 : 34)
천혜의 요새 조령관 모습( 15 : 35 )
표시석에서( 15 : 39 )
5분 거리에 있는 음식점에서 파전과 막걸리로 피로를 풀면서 산행을 마무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