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2009. 4. 46(일)
누구랑 : 상주클라이밍클럽
흐린다는 일기예보와는 달리 아침부터 무척 맑다.
함께 할 자일 파트너가 없다. 무랴무랴 이상학회장님께 전화,
망서림 없이 함께 가잔다.
넘 고맙다
새터암장에 도착하니 15명의 회원님들께서 장비를 착용하고 준비운동 후 등반에 나선다
인원이 많지만 2팀으로 나누어 오름짓을 한다.
선등을 서실분들이 꽤나 되는 듯하다.
시작은 문경이 먼저했으나 지금은 상주가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활성화가 되어 있다
많은 인원 탓에 오전 오후 각 1루터 밖에 못하였지만 함께 할 수 있어 다행스럽다
함께 산행한 상주클라이밍클럽 회원님들께 고마움을 전하면서 문경온천에서 하루의 피로를 푼다
상주생활체육공원에 인공암장을 건설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이레 저레 상주팀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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