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2일-3]전통 일본식 정원을 볼 수 있는 고태사

♣ 전통 일본식 정원을 볼 수 있는 고태사(고다이지)

고태사-토요토미 히데요시가 죽은 후 그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히데요시의 부인인 키타노만도코로(네네)가 세울 절이다. 아기 자기한 전통 일본식 정원과 대나무 숲에서 일본속의 일본 '교토' 을 느낄 수 있다 

 가이드를 따라 고태사로

신기한 전통 일본집의 지붕

 고태사의 정원

 화강암 조각을 가지고 정원을 꾸미는데 아쉽게도 재정비중인 정원

아름다운 정원을 가진 고태사

고태사의 마지막 신사 모습

독특한 지방의 전통 건물-한국의 초가 지붕과 비슷

건축물의 내부 모습

출구 쪽의 대나무 숲

출구 왼쪽에서 볼 수있는 좌불상

용의 머리 조각

 회전판을 돌리면서 신사를 3번 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