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2일-1]후시미 이나리진자 관광

<2일차> 후시미 이나리 진자, 청수사, 금각사, 고태사를 관광한다

료테이 코요 로칸에서 노천 온천을 하고 일박 후 교토 관광에 나선다 

료칸에서 본 '비와호'의 여명

 '비와호'의 해돋이

♣ 붉은 도라이로 아름다움을 더한 '후시미 이나리진자' 관광

후시미 이나리진자-풍요와 곡물의 신(神)이 모셔져있는 곳으로 일본 전역에 있는 이나리진자의 중심이 되는 곳으로 터널같이 길게 이어진 주홍색의 도리이가 인상적인 곳으로 영화 '게이샤의 추억'의 배경지로도 유명한 관광지이다

도라이에도 지붕이 있다

 

 

많은 분들이 신사에 참배를 한다 -하쯔모리(신사에 새해 참배하는 행사)

왼쪽 여유상에는 곡간의 열쇠가 물려있다

신사의 정문 방향

밝은 주황색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접수를 해야 참배를 하는 모양이다

많은 참배객으로 붐빈다

신을 모시는 곳도 다양하다

정초에 신사을 참배하는 관습-하지모리

참배온 초등학생들

오른쪽 도라이로 이동한다

이나리진사의 대표적인 도라이

 왼뒷쪽에서 보면 기부자의 내역이 기록되어 있다

 깊숙히 위치한 신사 내부

곳곳에 신을 모시고 참배를 한다 

 줄을 흔들며 방울 소리가 들리고 소원을 빈다고 한다

 신사를 떠나면서-일본에는 각종 신을 모시는 토속신앙이 강하여 기독교인 1%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좌측-동네 수호신인 오지조상, 우측-시내에 도로변에 있는 납골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