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소속된 클럽에서 선수로 참가를 계획했으나 여이치 않아 올해에는 일반인 자격으로 산악체전에 참여한다.
예년과 같게 전국 등반대회와 웰빙산행대회가 열렸으나 예년에 비해 규모가 많이 축소된 느낌은 나만이 갖는 생각인가?
대한산악연맹이 대한산악협회로 개편되고 첫 행사인데 시장과 시의회 의원들, 작년에 경북협회장이된 김유복 동기생외에 경북의 시군 협회장들께서 참석하여 체전을 축해해 준다.
▼ 1일차 저녁
▼ 2일차
▼ 식전 공개 행사
▼ 개회식
김유복 경북 협회장
▼ 일반팀 등산대회
문경등산학교 10팀
▼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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