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생활/나의 이야기

제31회 스승의날 교육장기 교직원 배구대회

상영신 2012. 5. 16. 18:35

스승의 날이다

문경대학에서 교직원들이 모여 배구시합을 한다

남자팀은 별로 준비없이 출전하여 준우승을 한다

예선전(교육청) 3세트 중간 무렵에 발목이 접혀 다음 경기를 쉰다

결승전에서 문창고와 만난다

1세트 접전 끝에 지고 2세트 10대5로 뒤진다

맴버체인지하여 불편한 발로 2세트를 역전시킨다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한다

그러나 막판 뒷심 부족이다. 나도 발목부상, 강부장도 종아리에 쥐가 나서 무리할 수 없다

결국 듀스를 갔으나 역전패한다

예상밖의 결과에 모두들 기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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