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암벽등반

파랑새와 숨은벽 릿지 등반

상영신 2009. 6. 1. 23:42

등반일시 : 2009. 5. 31(일) 08:40 ~ 17:40

등반자 : 3050으뜸산악회원(15명)과 함께

등반장소 : 파랑새 와  숨은벽 릿지

등반내용 : 구파발(08:30) -> 밤골 매표소(08:50) -> 파랑새릿지 초입(10:50) -> 파랑새 릿지 등반 완료(14:00) -> 숨은벽 초입(14:20)

               -> 고래등 통과(15:00) -> 등반 완료(15:30) -> 하산(16:20) -> 밤골 매표소(17:30) 

 

 

파랑새릿지로 향한 산행이 효자능선으로 잘못 올라 되돌아와서 출발이 2시간 지체됨(10 : 50) 장비 착용 후 출발

 

잉꼬부부 용가리님 내외분(11:00) 

 

 용가리님이 뒤따라 오는 관계로 앵글에 많이 잡힌다(11:08)

 

 가족들 몰래 등반하고 있다는 완행열차님(11:23)

 

처음 참석한 차와 술님께 등강기사용법 강의 중이 맥가이버 대장님(11:24) 

 

 건너로 보이는 숨은벽과 인수봉(11:34)

 

완행열차님도 줄을 잘서신 모양이다. 자주 앵글에 잡힌다 (11:43)

 

용가리님과 한솥밥 먹는분 (11:46) 

 

난이도는 낮지만 안전을 위해 자일이 깔린다(11:47)

 

완행열차님을 제외하고는 처음 오신분들-차와술님이 찍은 사진(11:47)

 

노익장을 과시하는 호연지기님 (12:08) 

 

작은새님이 찍어준 사진(12:11) 

 

완행열차님(12;18) 

 

건너편 숨은벽 하단에는 붐비는 등반객들 (12:23)

 

 멋진 숨은벽 모습(12;23)

 

 작은새님께서 나의 점심까지 준비해오셨다-장군봉 아래에서 (12:28)

 

 식사 후 인수봉을 배경으로(12:44) 

 

연륜을 자랑하는 플랭카드-지금 3050으뜸산악회의 전신 (12:45)

 

내가 찍은 기념 사진 (12:53) 

 

 파랑새릿지의 마지막 장군봉의 볼트따기를 오르는 작은새님(13:38) 

 

숨은벽 첫피에서 대기중인 동료들(14:22) 

 

숨은벽 대술랩을 오르는 용기리님내외 (14:39)

 

 두번째 피치 사선 크랙(14:41)

 

 지나온 숨은벽 하단부(14:41)

 

여기가 릿지 마지막 고래등 구간(14:57)

 

고래등을 오르는 지산님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