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나들이/중국

황산여행5 -서해대협곡 (북입구, 배운정, 광명정)

상영신 2015. 10. 21. 19:22

3일차 오후3(서해대협곡)

백운호텔 - 보선교 - 삼계구 -곡저(모노레일 승차장) -  2환 -1환 -서해대협곡북입구 - 배운정 - 광명정 - 백운호텔

▼  지나온 잔도를 뒤돌아보면 17:39

 

▼ 위 사진 상단부분 17:39

 

▼ 잔도 우측 뽀족한 봉우리 우측으로 보이는비래석17:45

 

▼  계곡 건너편에 보이는 비래석17:47

 

▼  바위에 뚫린 터널을 지나서 17:47

 

▼  서해대협곡 북입구17:50

 

▼ 북입구에서 바라본 비래석이 있는 협곡17:50

 

▼  송림봉 17:51

 

▼ 배운정 가기전의 전망대에서 17:52

 

▼ 어둠이 깃드는 서해대협곡17:55

 

▼ 배운정 전망대에도 어김없이 수 없이 걸려있는 열쇠 17:58

 

▼ 배운정 전망대에서 바라본 비래석이 있는 방향17:59

 

▼ 배운정(1,590m) 18:00

 

▼ 배운정에서 바라본 서해대협곡(퍼온사진)

 

▼  배운정 전망대 18:00  - 백운호텔까지는 3.5km 여기서 백운호텔까지는 가로등이 있는 산길을 광명정까지 올랐다가 이후 조금내려가면 된다.

 

▼ 배운루를 지나 광명정으로 가는 도중 서해대협곡에 걸린 초승달18:09

 

▼ 行知丁 18:19

 

▼ 군봉정 갈림길18 : 30

 

▼ 광명정 이정표 18:54  배운정 2.3km, 시신봉 3.5km  백운호텔 0.5km

 

▼ 백운호텔 앞 매점19:00 - 공터는 야영객들 차지(대여료3만원이란다)

 

친구들과 헤어진지 2시간만에 곡저에서 서해대협곡을 올라 이곳까지 왔으니 제법 빨리 온 셈이다. 배운정에 도착하니 해가 저물고 어두워져 더 이상 조망하기는 어렵다. 백운호텔가는 등산로에는 가로등이 켜져 있어 어렵지 않게 야간 산행을 할 수 있다.  호텔에 도착하여 나를 혼자 보내 걱정을 하던 친구들과 한방에 모여 소주 한잔을 하면서 오늘의 산행에 대한 무용담(?)을 나누고 일찍 잠자리에 든다.

 

다음 사진 보기는 여기를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