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
백운호텔 - 광명정- 백아령 - 운곡케이블카 - 황산 - 소핑 -휘주박물관 - 황산공항 -인천공항
▼ 광명정에서 일출 5:46
▼ 광명정이 혼잡하여 근처로 이동 5:49
▼ 함께 한 친구들 5:49
▼ 건너 보이는 거북모양의 바위 5:59
▼ 일출을 기다리다 호텔로 이동 6:08
▼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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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식이 친구가 광명정에 찍은 일출
호텔에서 아침을 먹고 배낭을 챙겨 운곡케이블로 향한다.
▼ 백운호텔 7:15
▼ 광명정에서 7:33 - 운곡케이블카 3.7km
▼ 운곡케이블카를 향하여 7:40
▼ 저수지 왼쪽이 배운루, 오른쪽이 서해호텔 7:40
▼ 7:41
▼ 운곡케이블카 계곡 7:40
▼ 방송국 7:48
▼ 선도봉 원경 7:50
▼ 선도봉7:50
▼ 뒤돌아본 광명정 기상대 7:51
▼ 7:52
▼ 청랭대와 사자봉 방면 7:56
▼ 선도봉을 배경으로 7:58
▼ 하산길 좌측 풍경 8:01
▼ 8:05
▼ 8:05
▼ 백아령 이정표 8:15
▼ 백아령역 가는 풍경 8:16 - 한 컷에 안들어와 여러장을 찍음
▼ 8:18
▼ 8:18
▼ 8:19
▼ 8:29
▼ 백아령역 주변 8:30
▼ 동영상
▼ 전망대에서 바라본 암봉 8:31
백아령 운곡테이블카역은 올라오는 여행객으로 초만원이다, 우리는 한가롭게 운곡케이블카를 타고 하산한다.
▼ 케이블카에서 본 풍경8:41
▼ 운곡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올 때 풍경 8:42
▼ 동영상
▼ 운곡케이블카 승강장 입구 8:47
▼ 운곡케이블카 셔틀버스 정류장8:59
▼ 농협마트라고 안내해준 가게 앞 모습 13:30
▼ 가게 건너편의 구조물 13:31
▼ 석재로 만든 낙타 모형물 13:31
▼ 휘주(황산)박물관 13:48
▼ 황산의 옛 모습13:55
▼ 장사를 하러 떠나는 남편을 배웅하는 아낙 모습 13:56 - 산악지역인 이곳 남자들은 결혼하면 외지에 나가 장사를 하거나 과거를 본다고 한다. 휘주의 집들은 학문을 중시하라는 의미에서 먹과 종이를 상징하여 검은 지붕에 흰색 벽으로 되어 있다
▼ 전당포 모형 13:57
▼ 중국 최초의 홍정상인 '호설암' 13:58 - 과거 청나라 정부가 모자에 붉은 산호를 달 수 있는 1품 관직을 상인에게 내려준 것이 홍정상인의 유래다
▼ 박물관 내부를 둘러보는 친구들13:59
▼ 14:02
휘주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황산공항에서 떠나 인천공항에 19:10에 도착한다. 출국수속을 마치고 장기주차장에 주차된 차를 회수하여 친구들을 태우고 점촌에 도착하니 23시를 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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