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생활/나의 이야기

울릉도 독도여행7(2016.5.30~6.1)

상영신 2016. 6. 3. 15:28

<3일차>

도동-행남해안산책로-저동,  내수전 - 울릉둘레길(석포둘레길입구)- 내수전, 행남해안산책로


도동에서 내수전까지 버스로 이동하여 둘레길 걷기를 출발한다.

▼ 울릉둘레길(내수전 - 석포 7km, 내수전 둘레길 3.4km  내수전에서 석포둘레길입구까지 왕복 2시간45분 )

  내수전몽돌과 죽도

내수전 약수터

울릉도 내수전 옛길 출발점(내수전에서 소요시간 15분)

우측 다리를 건너 올라감

좁은 오솔길

내수전둘레길입구 0.5km, 내수전옛길입구 0.22km

목재 계단을 오르며 도로에 합류

도로와 오솔길의 합류점(내수전 옛길 입구 0.32km, 내수전둘레길입구 0.4km)

장미로 단장된 도로

내수전 전망대 갈림길 (내수전에서 30분소요)

 가까워진 죽도와 관음도

내수전 둘레길입구( 내수전 옛길에서 소요시간 20분, 내수전에서 35분소요)

포장도로 끝나는 지점 ( 내수전 옛길에서 소요시간 27분)

비교적 평탄한 오솔길

전망대 도착

전망대에서 바라본 죽도

내수전둘레길 입구 0.7km,  석포둘레길 입구 2.7km

잘 정비된 평탄한 내리막길

뿌리를 드러낸 나부

내수전둘레길 입구 1km,  석포둘레길 입구 2.4km


정매화곡

정매화곡 쉼터는 토착민 '정명학 '이라는 사람이 살던 외딴집이 있었다 하여 ' 정미야골'이라고 불리던 곳으로 당시 이 길을 이용하던 주민들에게는 수많은 삶의 애환이 고스란히 묻혀 있는 길로서 내수전일출전망대에서 북면 석포전망대 까지의 멋진 트래킹 코스중간에 있는 정매화곡 쉼터로 트래커들의 땀을 식히기에 좋은 장소이다.

이곳부터 북면과의 경계선까지는 다소 경사가 진 오솔길을 이리 저리 돌아 올라가야한다.

석문이라고 해도 될까?

와달리 갈림길

석포전망대에서 해안을 따라 내수전 전망대까지 걷는 와달리 옛길도 있다고 하는데 다음에 올때를 기약해 본다.

오솔길 따라 나타난 조릿대

동백나무 구간

내수전둘레길 입구 1.5km,  석포둘레길 입구 1.9km

울릉읍과 북면의 경계

개인 사유지에 식재된 삼나무

내수전둘레길 입구 2.2km,  석포둘레길 입구 1.2km

가장 가까워진 죽도

내수전둘레길 입구 2.5km,  석포둘레길 입구 0.9km

경사가 완만해진 오솔길

죽도가 지척에

관선터널과 관음도

둘레길에 들어선 민가

석포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관중(호랑이 고비)

낙석에 주의해야할 구간

민가 진입을 위해 넓혀진 둘레길(석포둘레길입구 0.3km)

석포둘레길 입구(소요시간 내수전 1시간45분, 내수전옛길 1시간30분, 내수전둘레길입구 1시간10분) 

여기서 왔던 둘레길을 되돌아가 내수전으로 향한다. 버스 시간에 맞추기 위해 빠른 걸음으로 내수전까지 1시간만에 되돌아 온다. 내수전망대의 조망은 다음을 기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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