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4.5.6
장소 : 희양산
누구랑 : 나 홀로
등반시간 : 2.5시간
사월 초파일을 맞아 토굴에 계시는 스님을 뵙고자 봉암사에 들렸지만 휴대폰 불통으로 연락이 닿지 않아 희양산을 오른다
봉암사와 옥석대
멀리는 도티, 가까이는 봉암사
봉암사 전경
이만봉과 뇌정산
올라온 능선과 신상괴
멀리 보이는 산이 둔덕산, 원통봉(중앙), 애기암봉(우측)
올라야 할 희양산 정상 모습
멋지게 뻗은 희양상 암릉
백운계곡 너머로 원통봉, 애기암봉과 장성봉
장성봉과 구왕봉(우측)
희양산 정상의 암릉
구왕봉이 가까이
희양산 정상의 남서쪽 암릉
정상 부근의 암릉
위험 구간에는 밧줄이 매여 있다
봉암사 모습
줌으로 당겨본 봉암사
서서히 정상으로
지나온 암릉 구간
제법 경사가 심한 구간도 있다
이만봉과 백화산
애기암봉과 장성봉
멀리 둔덕산과 대야산이 조망된다(원통봉, 애기암봉)
지나온 암릉구간을 뒤돌아 보면
드디어 정상에 도착
발 아래 백련암 모습
풍일당 부도
새로 지어진 건축물
정진대사 비각
정진대사 원오탑비(보물17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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