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클라이밍클럽 15년 쫑바위를 다녀온다.
참여 회원들은 다소 적었으나 3년 만에 찾은 릿지, 첫 암벽을 입문하던 곳이라 정감이 간다.
난이도가 제법되는 새로운 코스도 만들어져 재미를 더 한다.
무탈하게 일년 등반을 마무리하고 빙벽등반을 기다린다.
▼ 첫 피치
많은 등산객들이 이 릿지의 쉬운 부분을 오른다
▼ 두 번째 피치
▼ 세번째 피치
▼ 촛대 바위
▼ 낙타 바위
좌측으로 하강
우측으로 하강
▼ 새로 만들어진 코스(초급자는 후등도 힘이 든다)
▼ 지나온 릿지길
▼ 날개 바위
▼ 마지막 하강(클라이밍 다운도 가능)
▼ 등반을 마치고 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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