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은 오르는 자 만이 볼 수 있다

일시 : 2010. 2. 7(일) (9:30~17:00) 장소 : 영동송천빙장 누구랑 : 김무제, 고특환, 김재봉, 신상영 (4명) 날씨 : 점촌 최저기온 영하 9도, 영동 영하 10도, 올때 기온 5도, 아침에는 맑았으나 오후 구름 많고 바람없음 세번째 찾은 영동 빙장... 대회를 마친 빙장은 빨간색과 파란색 스페이 칠이 되어 있다 좌측에..

빙벽이름= 신선폭포 등반길이= 약 70m(보통 1피치로 등반하고 있음 난이도= 중 상급자 수준 등반 장비= 로프80m1동 아이스 피톤 6개 아이스 바일 선등자 . 후등자 각각 2개 별도의 기본 장비 등등 신선폭포는 월악산 매표소 약500m 못미쳐 우측으로 진입이 시작된다. 이곳에서 폭포까지는 약30~40분 소요되며 ..

주소 : 강원도 영월군 한반도면(서면) 옹정리 600번지

일시 : 2010.1.31(일) 장소 : 지역빙장 누구랑 : 권재봉님과 함께 날씨 : 최저 -2.5도, 바람 없음, 짐에 올때 6,5도 봄기운 마저 느끼게 하는 포근한 휴일이다 오늘은 별다른 산행계획이 없었는데 어제 저녁에 재봉님에게서 함께 빙벽을 가잔다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8시 30분에 출발하여 지역 빙장을 찾는다 ..

출처 : 하드프리 세상 Hard Free World글쓴이 : 昇範 진명식 원글보기메모 : 이 방법은 1930년 경 마미르 지역의 구 소련 등반가인 아발라코프가 고안한 것으로 독일과 캐나다의 클라이머들의 테스트 결과, 얼음의 질, 구멍의 길이와 각도 등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약 900~1,400kg의 강도를 보였다고 합니다. 스크류의 간격은 15~20cm 정도

일시 : 2010. 1. 28(목) 장소 : 지역 빙장 누구랑 : 손진우, 신상영(2명) 열흘만에 찾은 지역빙장 며칠 포근한 날씨에 빙장가는 길의 눈은 모두 녹았으나 자연빙폭의 폭은 더욱 넓어진다 그동안은 탑로핑 방식으로 등반을 했으나 오늘은 선등을 하여 스크류를 박으면서 오른다 자유등반은 아니지만 안전을 ..

권재봉님께서 찍어주신 사진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신상영, 김무제님, 권재봉님, 김기태님 오전 첫번째 등반 두번째 등반 세번째 등반

일시 : 2010.1.24(일) 장소 : 청송얼음골 빙창 참가자 : 김기태, 김무제, 권재봉, 신상영(4명) 날씨 : 맑음, 낮기온은 영상이나 바람이 제법 세게 불어 체감온도 낮음 영동빙장 시합때문에 청송빙장을 찾는다 8시 점촌을 출발하여 10시 30분에 도착한다 처음 보는 빙장 규모에 기가 죽는다 높이가 엄청나다 좌..

일시 : 2010.1.22(금) 장소 : 영동 송천 빙장 참가자 : 배길근. 김기태, 신상영(3명) 날씨 : 금주에는 가장 추운날씨(한파주의보), 바람이 없어 크게 춥지는 않다 예정에 없던 빙벽을 가자고 한다 나야 항상 대환영... 2번째 찾는 송천빙장이다 내일과 모레 시합 준비관계로 사과즙만 개방되고 나머지은 대회..

동계 근력위주의 트레이닝 입니다. 알리~ http://www.team76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