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연화지에서 벚꽃 축제가 열리고 시립 국악단의 공연이 있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께서 야경을 즐긴다.
일몰 직전에 도착하여 낮 풍경은 놓치고 야경을 담아 본다.
장범준의 벚꽃앤딩을 들으면서 추억을 만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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