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목되는 말들이 길을 막는다 13:30
산 비탈에 형성된 조그만 마을 13:32
지나온 길 하단에는 말들이 방복되어 있고 발들이 다니는 길이 뚜렷하다 13:40
건너편으로 보이는 옥룡설산의 협곡들 13;40
호도협(호랑이가 도약을 하여 건넌다는 협곡)임을 실감한다 13:44
앞쪽으로 보이는 관음 폭포를 배경으로 13:50
관음 폭포를 지나는 대원들 13:56
관음 폭포의 윗쪽 부분 14:00
바위 지붕을 지나 14;02
관음 폭포를 지나 만나는 암자 12:06
암자에서 바라본 혹룡설산 14:07
암자명인가? 14:08
웅장한 호도협 모습 14:16
올용설산의 주 협곡을 한 앵글에 14:17
옥룡설산의북쪽 끝자락 14:17
옥룡설산을 배경으로 14;18
대구에 있는 신천대교와 동명이교 (2.21) 15:06
티나객잔을 떠나면서 아쉬움에 15:07
여기에서 다시 빵차를 타고 1시간 30분 가량 하바촌으로 이동하는데 나는 완전 꿈나라에 있었다. 자다가 일어나니 하바촌이란다
하바촌 숙소에 짐을 푼다 16:35 -
TV가 설치(보지는 못하였다)되어 있고 세면장에는세면기, 거울, 수세식변기, 샤워기, 전기장판이 시설 되어 있다. 저녁에는 미지근한 물이 나오지만 새벽에는 물 저량 용량 때문에 단수가 된다. 가이드의 설명에 의하면 고산등반을 할 때에는 샤워하지 않는 것이 고산병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건조한 지역이라 씻지 않아도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한다
짐을 풀어 놓고 자동차엔진 분해를 구경하는 대원들 16:55
하바촌 다리에서 다라본 금사강쪽의 설산 17:01
하바촌 다리에 바라본 하바설산 17:01
새로이 신축한 여관 안내판 17:06
새로 지은 둣한 여관 17:06
여관에 들어가니 남자 2분이 계신다 아마도 여관 주인인 모양이다. 의사소통이 되지 않아 그냥 나오고 말았다
식사를 해주는 집의 내부17;21-잠자는 곳과 식당은 다른집이다
한국 등반객의 흔적도 보인다 17;21
좌측에 보이는 집이 식당이다 17:27
식당 정문 17:27
준비된 저녁을 먹는다 18:12 - 아직은 그런대로 먹을 만하다
우리가 잠자는 숙소는 옛날 학교 건물 18:40 - 안쪽 건물의 뒷건물의 2층이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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