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은 오르는 자 만이 볼 수 있다

영순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의 클라이밍교실이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계속된다. 주 1회(2시간/회 년 20회) 하다 보니 등반에 대한 기술 보다는 체험 형태를 벗어나기가 어렵다. 하지만 차츰 차츰 더 높은 곳을 향해 등반하고 있다.

◆ https://wuhanvirus.kr => coronaboard.kr ◆ 코로나19 최초 백신 접종일 : 영국(2020.12. 8), 미국(12.15), 이스라엘(12.19), 싱가폴(12.30), 한국(2.26) 7월1일 확진자 157,723명 - 762명 추가, 사망 2,021명, 격리해제 148,024명 해외/지역(50/712명) 서울 332, 경기 245, 부산 17, 대구 7, 인천 30, 광주 7, 대전 16, 울산 1, 세종 5, 강원 8, 충북 4, 충남 13, 전북 7, 전남 5, 경북 4, 경남 10, 제주 1 2일 확진자 158,549명 - 826명 추가, 사망 2,024명, 격리해제 148,319명 해외/지역(61/765명) 서울 337, 경기 260, 부산 25, 대구 8, ..

문경에도 벚꽃이 만발하고 있다. 3월 마지막 주일(3.28~4.4)이 절정이 될 듯하다. 문경에서 벚꽃 볼 수 있는 곳 - 영강체육공원과 영신숲 유원지, 모전천 산책로, 불정 자연휴양림 입구, 진남교반, 소야 벚꽃길(봉생교~소야교), 문경읍 온천강변2길, 금천 강변길(산양면행정복지센터 맞은편 금천강변길을 따라 산북면 방향) ▼ 영강체육공원과 영신숲길(3/29) ▼ 금천 강변길(3/30 18:50) ▼ 모전천(3/31) ▼ 진남교반(4/1) 작년에 찍은 문경 벚꽃 보기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하향 조정으로 인한 실외공공체육시설 개방 안내 ※ 대상 - 문경시민에 한합니다

◆ https://wuhanvirus.kr => coronaboard.kr 참조 - 질병관리본부 ▼ 사회적 거리두기 5단계 ▼ 수도권 일별 확진자 현황(1.20~12.12) ▼ 일별 확진자 현황(4.1~8.24) ▼ 일별 확진자 현황(1.20~5.1) 다음 자료 보기 다음 자료 보기(2021년 12월까지) 다음 자료 보기(2021년 7월까지)

문경국제클라이밍센터 외벽 휴관 해제 코로나19예방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문경시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하되었습니다. 시민의 행복한 체육 활동을 위해 문경시 실외 공공체육시설 휴관 해제를 공고합니다. 휴관 해제 일시 : 9. 15.(화) - 문경국제클라이밍센터 나

▼ 암벽화 수선 - 라스포티바 미우라 밑창갈이 및 코 덮대기 7/30 슈마스트 직영점( 서울 마포구 망원동 401-18 2층) 010-4813-9200 창갈이(4mm) 44,000원 + 앞코고무덧뎀 5,500원+왕복 택배비6,000원 합계 55,500원 ▼ 암벽화 구매 - 라스포티바 테스타로사 네이버에서 검색 후 구매( 5gagear - 181,750원) ▼ 내가 구입했던 암벽화들 트랑고 아비드, 매드락 플래시, 파이브텐 뉴 오닉스, 파이브텐 뉴뉴튼(2켤레), 라스포티바 미우라, 라스포티바 테스타로사 ▼ 초크 가루 구매 - 메톨리우스 슈퍼쵸크 255g 7/24 11번가에서 (9,090원 +3,000원 ------ 2개 20,980원 구매 트랑고 crush chalk 250g 8,340원+3000원(배) ..

코로나19로 체육 시설 이용이 제한된 지 4개월이 지난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실내는 이용이 제한되어 있지만 외벽은 한 달전부터 문경시민에 한하여 이용할 수 있다. 클럽 회원들과 함께 운동한다. 실력이 더 이상 좋아지기는 커녕 현상유지도 어렵다. 욕심을 버리고 즐기는편이 건강에는 좋을 듯 하다. 문경국제클라이밍센터에서

안동MBC의 라디오 드라마 ‘낙동강 전선’(극본 김순희, 연출 강병규)은 한국전쟁 70주년을 되돌아본다. 지난 22일 방송을 시작한 이 드라마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5회씩 10주간 이어진다. 영화 ‘택시운전사’가 독일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의 눈에 비친 광주민주화운동이었던 것처럼, 라디오 드라마 ‘낙동강 전선’은 뉴욕 헤럴드트리뷴의 종군기자로 한국전쟁을 취재한 유일한 여자 기자인 마가렛 히긴스의 1인칭 관점으로 꾸며진다. 이 드라마를 연출한 강병규 편성제작팀장은 “세계유일의 분단지역인 한반도에서, 동족상잔의 비극에서 비롯된 대립과 갈등을 넘어 실존과 휴머니즘의 가치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면서 “대한민국을 패망의 위기에서 구해낸 낙동강 전선의 치열했던 전쟁사를, 아날로그적 감성으로 재해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