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트레킹(2018.1.8~1.31) 에베레스트EBC 및 칼라파트라 트레킹
▼ 22일차(1.29) 카트만두 시내 관광(파슈파티나트 사원) 11:16~12:05
힌두교의 화장문화를 볼수 있는 퍄슈파티나트 Pashupathnath (세계문화유산)를 방운한다 이곳은 네팔에서 가장 큰 힌두교 사원이라고 한다
시신이 운구되어 화장을 준비하는 모습과 화장이 진행되는 모습, 화장을 마치고 정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힌두교 상제는 이곳에서 머리를 깍고 흰옷을 입고 일주일 동안을 하루 한끼씩 만 먹는다고 한다. 사원 바로 앞에는 왕족들을 위한 화장터가 따로 있었고 강의 상류쪽 비스듬한 판에 시신을 올려놓고 물을 이용하는 의식을 치룬 후 화장터로 옮긴다고 한다. 시바신을 모시는 사원에는 힌두교도들 만 출입되어 강 건너편에서 바라보기 만 한다.결혼도 하지 않고 얼굴에 흰 채색을 한 독실한 신자들의 모습과 길거리에서 구걸을 하는 사랑들의 모습도 보인다. 사원을 지나는 동안 많은 원숭이들도 볼 수 있다
파슈파티나트 사원
파슈파티나트 사원(네팔어 पशुपतिनाथ मन्दिर)은 네팔의 수도인 카트만두 동쪽 바그마티 강변에 있는 힌두 사원이다. 세계에서도 가장 신성한 시바신의 사원이어서 매일 세계 각지에서 온 수천의 힌두신자들이 찾고 있으며, "시바라티" 또는 '시바신의 밤'이라고 불리는 의식 때는 수 만명의 순례자들이 이곳을 찾는다.
파슈파티나트 사원은 네팔 주민에게도 종교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일상생활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수 천의 주민이 이곳을 방문하여 시바신으로부터 축복을 받으며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 또 파슈파티나트 사원과 바그마티 강변에 있는 아랴 갓은 화장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참조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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